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앞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해묵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앞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해묵 기자

[헤럴드경제=정윤희·신혜원 기자]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3일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조승환 전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장을 지명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2차 내각 인선을 발표하며 조 후보자에 대해 “해수부 해사안전국장, 해양정책실장 부산지방 해양수산청장 지냈고 해양수산 관련 중요 보직을 두루 역임한 해양수산분야의 최고 전문가”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풍부한 해양자원 바탕으로 해양수산업 육성과 글로벌 물류중심의 신해양강국 밑그림 그려갈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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