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경제(영주)=김성권 기자]벚꽃 잎이 날린다. 하늘이 온통 연분홍색으로 뒤덮인다. 부드럽고 따뜻한 벚꽃 잎이 얼굴을 스치고 지나간다. 거리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꿈길 위를 걷는 듯 환하게 들떠 있다.
경북 영주시 서천 산책로 2㎞구간에 벚꽃이 만개해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봄비가 내리기전날인 12일밤, 밤 벚꽃과 조명이 조화를 이뤄 색다른 야간 경관을 연출해 지역 주민들이 밤 나들이 길로 나서고 있다.(사진=김성권 기자)
.
ksg@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