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폴란드 시의회가 ‘곰돌이 푸’를 퇴출하기로 결정했다.
24일(현지시각) 폴란드 현지 언론 등 외신은 “폴란드의 한 도시 시의회가 곰돌이 푸가 성 정체성이 의심되고 야한 옷을 입었다는 이유로 퇴출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폴란드 투션(Tuszyn) 시의회는 곰돌이 푸의 의상과 생식기가 없다는 사실을 문제 삼았다. 폴란드 시의회는 “아이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어 곰돌이 푸 퇴출을 결정 내렸다”고 말했다.
회의 녹취록에 따르면 폴란드 투션 시의회 여성 의원들이 특히 반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의원은 곰돌이 푸가 생식기가 없는 것을 언급하며 “작가는 60세가 됐을 때 녹슨 면도칼로 푸의 생식기를 잘라버렸다. 작가 자신이 성 정체성 문제를 겪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곰돌이 푸 퇴출 이유를 설명했다.
폴란드 시의회에서 곰돌이 푸 퇴출 의견에 동의하는 한 의원은 “푸는 윗옷만 걸치고 있지 않느냐. 반나체 상태다.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리가 없다”고 언급했다.
한편 곰돌이 푸 퇴출을 반대한 의원들은 “회의 마지막에 놀이시설에 관해 나눈 농담이 길어졌을 뿐 푸를 퇴출시킨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멘붕이네”,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어떻게 이렇게 생각할 수가”,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인형에 생식기 있는 게 말이 되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이유가충격적이네”“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이럴수가”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황당”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