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4'가 열리고 있는 부산 벡스코의 이튿날 행사가 시작됐다.
'지스타 2014' 행사장인 부산 벡스코에는 21일 지스타에 참가하려는 현장구매와 예매자인 일반관객들의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지스타 이튿날을 맞는 21일, 길게 늘어선 현장구매자들 중 1등으로 현장 구매자는 손선현 씨와 4명의 친구이었다. 이들은 21일 새벽 5시부터 현장을 찾아 1등자리를 차지했다.
이들은 충남에서 온 호서대 게임학과 동기들이다. 이날, 현장구매 1등을 차지한 호서대 게임학과 손석현 씨와 4명의 동기들은 "어제는 일찍오고도 10명이 먼저와있었는데 오늘은 새벽에 나와 1등을 해 기쁘다"며, "오늘 특히, '트리오브세이비어', '리니지이터널', '페리아연대기' 같은 기대작들을 꼭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20일 집계된 1일차 지스타 총 관람객은 33,829명으로 동일 전년 대비 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부산=채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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