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금융·혼합형 인기
공모보다 사모 더 늘어
[헤럴드경제=박이담 기자] 올해 1분기 펀드 순자산이 850조원을 돌파했다.
20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2022년 1분기 펀드시장동향’에 따르면 지난 3월말 기준 전체 펀드 순자산은 857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말 대비 25조5000억원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펀드 설정액은 33조9000억원 증가한 822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채권형을 제외한 모든 유형에서 자금이 유입되며 1분기 중 전체 펀드시장에 총 34조9000억원의 자금 순유입이 일어났다.
3월말 기준 공모펀드 순자산은 전분기 대비 8조9000억원 증가한 321조원, 사모펀드 순자산은 16조5000억원 증가한 536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공모펀드에선 단기금융, 혼합자산 펀드 순자산이 각각 11.8%, 7.2% 증가하며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주식형 펀드는 국내외 증시가 조정을 받으면서 순자산 총액은 전분기 대비 4조4000억원 감소한 106조4000억원을 나타냈다. 국내 주식형 펀드 순자산은 4조원 감소한 67조원, 해외주식형은 4000억원 감소한 39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채권형 펀드는 통화 긴축 기조로 채권시장이 약세를 보임에 따라 순자산이 전 분기 대비 1조7000억원 감소한 128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혼합채권형 펀드는 공모주 펀드 중심으로 자금이 유입되며 순자산이 전분기 대비 1조원 증가한 24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역대 최대 규모 LG에너지솔루션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1월에만 공모주 펀드를 포함한 전체 혼합채권형펀드에 2조원이 넘는 자금이 순유입됐다.
parkidam@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