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이 19일 6·1 지방선거 3선 도전을 선언했다.
이 구청장은 이날 오후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이태훈 예비후보는 “지난 6년간 달서구민과 함께 크게 도약할 역량을 키웠다”며 “달서구에서 펼쳐질 대구시의 두류권청사 시대와 서부권시대를 활짝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성과와 결실을 바탕으로 활기차고 역동적인 대구경북의 중심인 달서를 지방도시를 대표하는 새로운 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이 예비후보는 일자리가 많아지는 혁신 경제도시, 배움으로 꿈을 키우는 명품교육도시, 함께함이 희망이 되는 복지도시, 맑고 쾌적한 친환경 녹색도시, 구민과 함께하는 소통 스마트도시 조성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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