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전문가들은 하나같이 피부관리에 가장 신경을 써야 하는 시기로 환절기 그것도 지금과 같은 늦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시기를 꼽는다. 겨울철에는 실내 외 온도 차이가 크고 건조한 공기 때문에 피부에 심한 자극이 될 수 있다.또한 온도는 차갑지만 태양의 열기나 자외선의 강도는 오히려 더 강할 때가 많아 피부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 겨울철에는 적은 운동량으로 인해 피부에 예상치 못한 변화가 나타나기 쉽다. 따라서 이시기에 보다 적극적인 피부관리가 필요하다. 일산피부과 일산스무살의원(클리닉) 권유정 원장은 작은 생활습관 변화만으로도 해결 할 수 있다고 한다. 첫 번째로 충분한 수분섭취이다. 성인 하루 수분 권장 섭취량은 개인 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다만 간단하게 하루 1리터 정도라고 한다면 기억하기도 쉽고 큰 무리가 없을 것이다. 겨울에는 실내 활동이 많아 갈증을 느끼는 상황이 적을 수 있지만 의식적으로 물을 먹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물을 마시는 것이 소극적인 습관 변화라면 본인 피부타입에 맞는 수분크림을 하나 골라서 꾸준히 발라주는 것은 적극적인 습관변화이다. 일상이 바쁘다 보니 의외로 메이크업 제품은 시간마다 체크하면서 정작 베이스가 되는 수분에는 신경 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 지난 밤에 충분한 수면을 섭취했다고 느낀다면 당신은 이미 건강한 피부를 위한 좋은 습관을 하나 가지고 있는 샘이다. 마로 숙면이다. 충분한 수면은 건강한 피부에 큰 도움이 된다. 숙면을 취하게 되면 피부에 영양과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게 되고 이때 피부조직을 구성하는 세포에도 영향을 주어 피부의 건강성을 회복시켜주는 중요한 시간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숙면은 모두가 다 아는 것처럼 건강을 물론 피부건강에도 좋다.피부를 말할 때 빼놓지 말아야 할 것은 바로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습관이다. 공기가 건조한 겨울에 자외선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게 되면 피부가 건조해지며 피부에 있는 콜라겐섬유의 변성이 일어나게 되어 피부노화를 촉진 시키게 된다. 잡티가 늘어나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 잔주름이 늘어나는 것을 느끼게 된다. 따라서 번거롭더라도 본인의 피부타입에 맞는 저자극성 제품을 하나 성정하여 꾸준히 발라주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실내온도와 습도를 적정하게 유지하여야 한다. 목욕할 때 물은 너무 뜨겁지 않게 하고 비타민이 충분한 과일이나 채소를 적극적으로 섭취하여 주는 것이 좋다. 습관이 사람은 바꾼다는 말이 있다. 피부도 결국 꾸준한 생활 습관 변화로 10년 젊은 피부를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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