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
용인시청.

[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시는 ‘경기도 자체 감사 활동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16년 이후 6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다.

경기도는 매년 각 시군의 불합리한 제도를 찾아 규제와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감사·조사·계약 심사 등 3개 부문 22개 지표에서 시군의 자체 감사활동 결과를 평가하고 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제도개선, 계약심사, 적극 행정 지원 등 모든 분야에서 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는 지난해 관광농원 개발을 위한 세부 기준 마련 등 보완이 필요한 29건의 제도를 찾아 이중 15건(2021년 12월 기준)을 개선했다.

사업 발주 전 공사 원가의 적정성을 검토하는 등 사전 계약 심사단계에서 예산 92억원을 절감한 것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fob140@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