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에스파(aespa)가 K팝 걸그룹 최초로 미국 최대 규모의 야외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의 메인 스테이지인 ‘코첼라 스테이지’를 달궜다.
25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파는 전날 미국 캘리포니아 주 인디오의 사막지대 코첼라 밸리에서 펼쳐진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이하 코첼라)에서 88라이징의 ‘헤드 인 더 클라우즈 포에버(Head In The Clouds Forever)’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번 공연에선 첫 미니앨범 수록곡 ‘아이너지(aenergy)’로 포문을 연 에스파는 히트곡 ‘블랙맘바(Black Mamba)’, ‘넥스트 레벨(Next Level)’, ‘새비지(Savage)’ 등 히트곡 무대는 물론, 미공개 신곡 ‘라이프스 투 쇼트(Life’s Too Short)’를 영어로 가창했다.
이번 무대는 에스파에게 데뷔 후 미국에서의 첫 라이브 무대다. 에스파는 “이렇게 많은 관중 앞에서 공연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렇게 코첼라에 오게 되어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코첼라는 1999년부터 이어져 매년 2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끌어모으는 미국 최대 규모의 페스티벌이다. 올해는 에스파를 비롯해 해리 스타일스(Harry Styles),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 도자 캣(Doja Cat), 코난 그레이(Conan Gray), 핑크 스웨츠(Pink Sweat$)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
shee@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