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지식협력단지 경제발전전시관

‘망치토비와 함께 째깍째깍 시간여행’

어린이날 개관, 흥미로운 차·선박 역사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어린이·청소년들이 ‘한강의 기적’을 재미있게 학습하고 체험할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 시설이 기획재정부 산하기관에 의해 만들어진다.

경제교육 및 국제협력 기관인 글로벌지식협력단지(KMAC) 한국경제발전전시관은 오는 5월5일 전시동 1층에 어린이 체험관 ‘망치토비와 함께하는 째깍째깍 시간여행’을 개관한다.

한국경제발전전시관 어린이체험관 에듀테인먼트 시설이 현재 시범운영중이고, 5월5일 어린이날에 공식 개관한다.
한국경제발전전시관 어린이체험관 에듀테인먼트 시설이 현재 시범운영중이고, 5월5일 어린이날에 공식 개관한다.

한국경제발전전시관 어린이체험관은 현재 및 과거의 한국경제 발전 과정을 자동차, 선박, 수출품목 등을 비교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어린이 대상으로 운영된다.

무엇이든 뚝딱뚝딱 만들어내는 재주꾼 ‘망치’와 ‘토비’ 캐릭터가 시간여행을 하다가 1945년 대한민국에 도착하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시발자동차, 포니, 엑센트 등의 자동차 발전과정과 고속도로 개통, 88서울올림픽 등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주요장면 및 수출장면 등으로 구성된 영상 체험을 통해 1950년대 과거부터 2020년대 현재까지 우리나라 경제가 발전해 온 과정을 살펴본다.

주요 체험은 ▷할아버지 자동차 만나러 가요!(시발자동차 제작과정 매직월 체험 및 포니2 픽업 차량 전시 ▷새로운 자동차가 오고 있어요!(자율주행자동차 시뮬레이터 및 영상체험) ▷나는야 배 수리공(한국 조선업 선박의 종류별 블록 조립 체험) △비행기에 가득가득(비행기 모형 미끄럼틀 체험 및 스펀지 블록체험) 등이 있다.

아울러 과거와 현재, 나아가 어린이들이 만들어 갈 미래를 생각하고 연구하는 공간인 ‘GKEDC 어린이 연구소’를 운영, 철광석, 텅스텐, 무연탄 등 과거 소재의 촉각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울러, 경제발전사와 관련된 컬러링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미래 소재 및 업싸이클링 등 현재 경제 발전의 흐름을 알 수 있는 분기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글로벌지식협력단지 한국경제발전전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시간대별 1일 3회(주말 4회) 회당 30명, 선착순이다.


abc@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