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권 단수추천…배기철 공천 배제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회의를 열고 6·1 지방선거 대구지역 8개 구·군 기초단체장 공천 후보 및 경선 대상자를 발표했다.
수성구 최종후보에 김대권 예비후보가 단수추천된 반면 배기철 동구청장이 공천에서 배제됐다.
남구는 권오섭·조재구 예비후보, 서구는 류한국·김진상 예비후보, 중구는 권영현·류규하 예비후보, 북구는 박병우·배광식 예비후보가 최종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맞대결을 펼친다.
달서구는 안대국·이태훈·조홍철 예비후보가, 동구는 우성진·윤석준·차수환 예비후보가, 달성군은 강성환·조성제·최재훈 예비후보가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경선방식은 남구·서구·달서구·동구·달성군·북구는 책임당원투표 50%, 일반국민여론조사 50%를 각각 반영하고 중구는 100% 여론조사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대구 지역 광역의원 후보 및 경선 대상자도 일부 정해졌다.
단수 추천 지역은 서구1 김대현, 수성구1 정일균, 수성구4 전경원, 달서구4 이태손, 달서구6 전태선, 달성군1 하중환, 달성군2 김원규 등 7곳이다.
동구1은 강신혁·김재우·박대진, 동구2는 권기일·박소영·장영수, 동구4는 안경은·배재희·이재숙, 서구2는 김경호·이재화·임태상, 북구3은 구창교·김재용, 북구4는 박윤수·하병문, 북구5는 김규학·이동욱, 수성구5는 구본탁·김태우, 달서구5는 윤권근·이기주·정천락 등이 책임당원투표 100% 방식의 경선을 치른다.
달성군3은 지원한 예비후보가 모두 부적격 판정을 받아 추가 공모에 들어간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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