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항횟수 주 2회서 주 4회로 증편

고객 선택 폭 확대·항공권 할인도

제주항공 여객기. [제주항공 제공]
제주항공 여객기. [제주항공 제공]

[헤럴드경제] 제주항공이 이달부터 인천~괌 노선 운항을 늘린다.

제주항공은 인천~괌 노선 운항횟수를 주 2회에서 주 4회(수·목·토·일요일)로 늘려 증편 운항한다고 1일 밝혔다.

운항시간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9시(이하 현지시간)에 출발하고, 괌에서는 오후 4시에 출발해 저녁 7시50분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제주항공의 인천~괌 노선 증편 운항으로 괌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이 여행 일정 수립에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항공은 인천~괌 노선 증편 운항에 맞춰 대양주 노선에 대한 항공권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다음달 1일부터 8월31일까지 탑승 가능한 항공권을 유류할증료·공항시설사용료 등이 모두 포함된 편도 총액운임을 기준으로 ▷인천~괌 28만2600원 ▷인천~사이판 24만7000원부터 5월11일까지 판매한다.

제주항공은 인천~사이판 노선에도 주 2회(수·토) 일정으로 운항하고 있으며, 운항횟수를 점차 늘린다는 계획이다.


ji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