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은 2일 개원 3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문미옥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은 기념사에서 “그동안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과학기술혁신정책의 선도적 어젠다를 제시하는 과기정책연의 역할을 해주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기본을 더욱 단단히 하고 실력이 자부심이 되며, 글로벌 과학기술혁신정책을 선도하는 과기정책연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한 연구활동과 업무 능력을 선보인 직원에게 우수보고서, 공로상 및 STEPlan 등을 수여했다.
혁신법제도연구단 전지은 부연구위원은 우수보고서상, 국가우주정책연구센터 안형준 정책연구2팀장은 최우수정책기여상, 과학기술외교정책연구단 백서인 단장과 R&D재정사업평가센터(부서수상)에게는 우수정책기여상, 혁신법제도연구단 이광호 선임연구위원은 우수협동연구상, 미래사회연구단 윤정섭 단장은 우수논문상을 각각 수상했다.
연구관리팀 고미정 팀장과 신산업전략연구단 정일영 단장에게 각각 최우수공로상과 우수공로상을 수여했다.
올해의 STEPIan은 신산업전략연구단 최병삼 연구위원 외 9명이 선정됐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은 과학기술 활동 및 과학기술과 관련된 경제사회의 제반문제를 연구·분석함으로써 국가 과학기술정책의 수립과 과학기술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설립되어 올해 개원 35주년을 맞이했다.
1987년 과학기술처 산하 한국과학기술원(KAIST) 부설 과학기술정책연구평가센터(CSTP)로 첫발을 내딛었으며 1993년 5월 과학기술처 산하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부설 과학기술정책관리연구소로 개편됐다가 1999년 5월 과학기술정책연구원으로 발족됐다.
nbgk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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