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LG 시네빔 레이저 4K(사진) 신제품을 9일 출시했다. 시네빔 레이저 4K 신제품에는 빛의 삼원색을 구현하는 레이저 광원 3개를 동시에 활용한 ‘3채널 레이저 광원’이 탑재됐다. 시청 환경과 콘텐츠에 맞춰 자동으로 밝기를 최적화해주는 다양한 기능이 적용됐다. 초 3700개를 동시에 켠 것과 같은 수준인 3700안시루멘을 지원하며 이는 가정용 초단초점 프로젝터 가운데 업계 최고 수준이다. 이날 한국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일본 등 주요 시장에 제품이 순차 출시된다. 국내 출하가는 649만원이다. 김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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