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회장 “코로나 탈출 일상회복 계기 돼야”
창립 60주년을 맞은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사진)가 16일 ‘제34회 중소기업주간’의 막을 올렸다. 매년 5월 셋째 주 열리는 중소기업주간에는 전국 17개 광역 시·도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중기중앙회는 올해 ‘60년의 발걸음, 100년의 희망’을 주제로 중소·소상공인의 일상과 경제회복을 위한 80여개 행사·세미나 등을 연다.
특히 ‘아름다운 중소기업 나눔콘서트’를 비롯해 ‘중기중앙회 창립 60주년 기념 사진전’, ‘중소기업 인식개선 IDEA 전시’ 등이 실시된다.
이밖에 중소기업 현안 논의 및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설명회도 마련됐다. 오는 17일에는 중소기업계 최대 현안인 납품단가연동제 도입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중소기업 혁신역량 강화 설명회’, ‘ESG경영·가업승계제도 설명회’, ‘중소기업 적정단가 보장을 위한 토론회’도 예정돼 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코로나19의 긴 터널에서 빠져나와 경제가 활력을 되찾아 가는 만큼, 이번 중소기업주간에는 경제와 일상회복을 위한 중소기업인의 의지를 담았다”고 밝혔다.
유재훈 기자
igiza7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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