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렌즈(대표 박종길)가 바깥활동용 누진다초점렌즈 ‘매직폼 아웃도어’(사진)를 새로 내놓았다.
신제품은 거리두기 해제 등으로 바깥활동이 많아지면서 이에 맞춰 개발된 누진렌즈. 기존 누진렌즈는 30대 중후반 이후 눈의 조절력 저하로 발생하는 근거리 시(視)생활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가까운 시야를 중심으로 개발됐다. 반면, 신제품은 원거리 및 중간거리 시야를 중심으로 설계된 게 특징이다.
이처럼 원거리 및 중간거리 시야를 특화한 설계 적용으로 근거리 뿐 아니라 누진안경으로 멀리 볼 때도 편안하고 선명한 시야감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실내외 일상생활은 물론 운전·여행·캠핑·등산·달리기 등 야외활동 시생활에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또 자외선을 최고 파장대 400㎚(나노미터)에서 99% 이상 차단하는 ‘케미 퍼펙트UV’ 소재가 적용돼 자외선 차단효과도 크다고. 380-500㎚의 블루라이트 영역에서도 30% 이상 차단, 눈건강을 보호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케미렌즈 관계자는 “중-원거리 시야감이 좋아 바깥활동 때 시생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손인규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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