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가 지하 공영주차장 5개소에 ‘음성 인식 비상벨’13대를 설치 완료했다. 설치장소까지 이동해 직접 벨을 눌러야 했던 기존 터치형 비상벨의 단점을 보완한 설비다. 소리(비명)만으로도 곧바로 비상상황을 인식해 즉시 112상황실과 자동연결되는 음성인식 비상벨로 가로공원, 등마루, 마을마당, 해맞이, 해운 지하 공영주차장 등 5개소에 전격 도입, 유사시 보다 신속하고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사람 살려”,”살려주세요”등 특정 키워드를 외치기만 해도 112상황실과 자동으로 음성통화가 연결된다. 최정호 기자
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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