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아트페어 ‘프리즈 뉴욕’ 참가

LG전자 모델들이 올레드 에보 갤러리에디션과 함께 전시된 작가의 대체불가토큰(NFT)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LG전자 제공]
LG전자 모델들이 올레드 에보 갤러리에디션과 함께 전시된 작가의 대체불가토큰(NFT)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LG전자 제공]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LG전자가 세계 3대 아트페어 중 하나인 ‘프리즈 아트페어’에 참가해 올레드 TV 기술을 통한 대체불가토근(NFT) 예술 작품 전시에 나선다.

LG전자는 18일(현지시간)부터 닷새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문화예술센터 더셰드서 열리는 국제예술전시회 프리즈 뉴욕에 참가한다. 마련된 VIP 라운지에 ▷올레드 에보 갤러리에디션 ▷올레드 에보 오브제컬렉션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 등 총 18대의 디스플레이 갤러리를 조성한다.

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NFT 아트의 창시자로 유명한 디지털 아티스트 케빈 맥코이와 협업했다. 2014년 선보인 세계 최초의 NFT 작품 ‘퀀텀’을 포함해 올해 처음 공개하는 신작 ‘퀀텀리프’ 시리즈 등을 올레드 디스플레이로 선보일 예정이다.

LG전자는 지난해 10월에도 영국 런던에서 열린 프리즈 아트페어에서 올레드 TV를 통해 세계적 작가 데미안 허스트와 협업한 바 있다. 이번 뉴욕 전시를 포함해 9월 서울, 10월 런던, 내년 2월 로스앤젤레스 등에서도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혜원 LG전자 HE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 상무는 “올레드 아트 프로젝트를 통해 예술에 영감을 주는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리더십을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aw@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