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동 주민센터에 설치된 아이스팩 전용 수거함. [강서구 제공]
강서구 동 주민센터에 설치된 아이스팩 전용 수거함. [강서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가정에서 보관하고 있는 젤타입 아이스팩을 수거해 필요한 곳에 공급해 생활쓰레기를 줄이고 자원순화 문화 확산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사업을 추진했다.

구는 이달부터 20개 전 동 주민센터에 전용 수거함을 설치하고, 아이스팩을 수거해 강서농수산물시장 등 필요한 곳에 공급하기로 했다.

수거 대상은 비닐 포장된 젤타입 아이스팩이며, 오염되거나 훼손되지 않은 것이어야만 재사용이 가능하다.

아이스팩을 전용 수거함에 넣으면 매주 지역자활센터에서 수거해 선별, 세척, 소독 과정을 거친 후 필요한 곳에 무상으로 공급한다.

기타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 자원순환과로 하면 된다.

한편, 구는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20개 동주민센터에 ‘스마트 종이팩 수거함’도 설치·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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