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용 원칙, 적발사업장 강력 처분

[헤럴드경제(화성)=박정규 기자]화성시는 오는 30일까지 하절기 장마철 대비 골프장 전수 점검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장마철을 대비해 골프장 전수점검으로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다. 발리오스CC 등 관내 골프장 9개소이다.

환경오염물질배출시설 등에 관한 통합지도를 실시하고 수질관리과와 환경지도과 합동으로 점검반 이 현장점검한다. 또 ▷사업장 폐기물 적정처리(배출, 운반, 처리) ▷폐수배출시설 운영 및 관리 위반여부 ▷농약사용 및 토양오염 위반여부 ▷기타 수질오염 행위 등을 집중 조사한다.

오제홍 환경지도과장 “무관용 원칙에 따라 불법행위 적발 사업장은 강력히 처분할 것”이라며,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