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국토교통부 산하 스마트워터그리드 연구단은 지난 25일부터 사흘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2014 스마트워터그리드 국제컨퍼런스(Smart Water Grid International Conference 2014ㆍ이하 SWGIC)’를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SWGIC는 베올리아 솔루션 & 테크놀로지 코리아(Veolia Solutions & Technologies Korea)의 대표인 프레데릭 루카스(Frederic Lucas), 니스대학교(Nice University)의 교수 필립 구베스빌(Philippe Gourbesville), CSIRO의 그룹장 피터 피치(Peter Fitch), 네팔 지역개발부(MoFALD)의 행정관인 티카 다타 라이(Tika Datta Rai) 등 전 세계 각 국 의 물 관련 저명인사들과 세계주요 관련 기업 등 700여명이 참여했다.
해외 기술확산을 위한 일환으로 스마트워터그리드 연구단은 컨퍼런스와 병행하여 네팔 및 몽골과 협약을 체결하였다.
25일에 진행된 네팔 지역개발부와 스마트워터그리드 연구단의 협약에서는 다란시(Dharan Municipality) 시장과 기술고문(Technical Advisor)인 Mr. Basanta Ban이 참석하였으며, 네팔의 다란 지역과 상그리라(Shangrila) 지역에 국내 스마트워터그리드 기술이 적용될 수 있도록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또한, 26일 진행된 몽골 환경녹색개발부와의 협약에서는 지난 제1회 2013 SWGIC부터 진행해온 교류를 바탕으로 몽골 내 스마트워터그리드 기술의 수요를 조사하고, 기술 적용에 앞서 사전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스마트워터그리드 연구단의 염경택 단장은 네팔과 몽골과의 협약 체결에서 “국내에서 연구 진행되고 있는 스마트워터그리드 기술이 향후 우리나라의 성장을 주도할 수 있는 새로운 물시장이 될 것을 확신하며 오늘 진행되는 협약이 그 시작점이 될 것”라고 말했다.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