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용품도 판매 늘어
거리두기 해제 영향
[헤럴드경제] 지난 5월 한달간 축구 용품 판매량이 7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리두기 해제 영향이 최근 손흥민 선수의 활약으로 관련 분야에 대햔 관심이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4일 온라인 쇼핑몰 옥션에 따르면 5월 중 축구용품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2% 늘었다. 축구공은 153%, 축구화는 148% 각각 판매량이 증가했다. 이밖에 정강이보호대(20%), 축구 가방(160%), 축구 장갑(209%) 등 관련 용품도 판매가 늘었다.
다른 스포츠도 인기를 끌긴 마찬가지였다. 특히 테니스 관련 용품의 판매도 늘고 있다. 라켓 판매량은 259% 늘었고 테니스복도 97% 증가했다. 거리두기 해제로 야외로 나가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온라인에서 관련 용품을 사는 사람들이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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