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렁크, 최대 1794ℓ공간 확보

오프로드 주행 성능도 뛰어나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랜드로버 제공]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랜드로버 제공]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가족 여행을 위한 차량으로 랜드로버의 ‘디스커버리 스포츠’가 주목받고 있다.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뛰어난 공간 활용성, 최첨단 기술, 최상의 온·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갖춰 ‘패밀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로 불린다.

우선 많은 짐을 실을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을 갖췄다. 랜드로버의 새로운 ‘프리미엄 트랜스버스 아키텍처’(PTA·Premium Transverse Architecture)에 기반한 2741㎜의 휠베이스와 콤팩트한 서스펜션이 결합돼 실내 공간 활용성이 뛰어나다.

센터 콘솔 박스는 최대 9.9ℓ까지 저장할 수 있으며, 트렁크 공간은 897ℓ에 달한다. 2열 시트를 접으면 최대 1794ℓ의 적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전 트림에는 가족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는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 3D 서라운드 카메라, 도강 수심 감지 기능(Wade Sensing) 등 첨단 주행 시스템이 기본 장착됐다. 차별화된 사용자 편의성을 갖춘 ‘피비 프로’(PIVI Pro)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장점이다. 16개의 개별 모듈을 원격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는 ‘SOTA(Software-Over-The-Air)’ 기능으로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지 않아도 차량의 소프트웨어를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순정 ‘T맵 내비게이션’과 1년 무상 데이터 플랜이 포함된 ‘eSIM’도 장착됐다.

재규어 랜드로버의 차세대 ‘인제니움 2.0ℓ 인라인 4 터보 디젤 엔진’은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시스템이 특징이다.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43.9㎏·m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8.6초 만에 도달한다.

‘디스커버리 스포츠 P250 S’와 ‘P250 SE’에는 ‘인제니움 2.0ℓ 4기통 터보 가솔린 엔진’이 장착된다. 최고출력 249마력, 최대토크 37.2kg·m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7.8초 만에 도달한다. 김지윤 기자


ji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