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석면 제거 모습.[경북도교육청 제공]
학교 석면 제거 모습.[경북도교육청 제공]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교육청은 올해 378억원을 투입해 당초 계획보다 2년 앞당겨 오는 2025년까지 도내 모든 학교의 석면을 제거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올해 총 128교의 석면 면적 17만 8366㎡를 제거할 계획이다.

현재 도내 학교 석면 제거율은 전체 면적 262만 9275㎡의 74.9%다. 올해말에는 석면 면적의 81.7%가 제거될 것으로 전망된다.

석면 보유학교 565교 중 197교가 300㎡이하의 소규모 석면 면적을 보유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내년부터 소규모 면적 학교에 대한 석면 제거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이무형 경북교육청 시설과장은 “석면 제거사업의 조기 완료를 위해 학교와 협의를 통해 최우선 순위로 예산을 확보, 석면 제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