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 기자] 임택 광주 동구청장이 지방정부협의회 상임회장에 추대됐다. 광주 동구는 공정관광 정책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공정관광 지방정부협의회’ 회의 결과 임택 동구청장이 신임 상임회장으로 추대됐다고 밝혔다.
지난 1월에 결성된 ‘공정관광 지방정부협의회’는 일방적 소비중심의 여행에서 벗어나 관광객과 지역민이 모두 행복할 수 있고 지속 가능한 관광 실현에 뜻을 함께하는 34개 지방자치단체 모임 이다.
신임 상임회장으로 추대된 임택 청장은 오는 2024년까지 2년 동안 공정관광 지방정부협의회를 이끌게 됐다.
임택 동구청장은 “지역을 넘어 연대하는 지방정부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이 상생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 생태계 환경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지역경제 성장의 버팀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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