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LA 카운티 미술관(LACMA)에서 ‘더 현대 프로젝트’의 일곱 번째 전시이자 한국 미술사 연구 프로그램의 두 번째 프로젝트 ‘사이의 공간: 한국 미술의 근대’를 11일(현지시각)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내년 2월 19일까지 열리는 전시는 한국 근대 미술의 형성 시기인 1897년부터 1965년까지 활발하게 활동하며 영향을 주고받은 작가 88명의 미술 작품 130여 점을 전시한다.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미술품 63점을 비롯해 고 이건희 삼성 회장 소장품 등 대중에 공개되지 않았던 개인 소장품도 감상할 수 있다.
정찬수 기자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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