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북송 결정 잘못” 입장 바뀐 통일부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통일부는 2019년 11월7일 동료 선원 16명을 살해한 북한 선원 2명을 북송한 당시의 사진 10장을 공개했다. 통일부가 자발적으로 사진을 공개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다.
통일부는 12일 “통상 판문점에서 북한주민 송환시 기록 차원에서 사진을 촬영해 왔다”며 “이와 관련해 오늘 국회 요구자료로 2019년 11월 발생한 북한어민 강제북송 당시 판문점을 통한 송환 사진을 제출했으며, 동 사진 자료를 기자단에도 공개한다”고 밝혔다. 통일부가 언급한 ‘국회 요구자료’는 전주혜 국민의힘 의원이 통일부에 요구했다.
통일부는 사건 발생 직후 국회에서 “흉악범죄 북한주민 추방”이라는 표현을 썼지만 전날 ‘탈북어민 북송’이 잘못됐다는 입장을 새로 밝혔다.
silverpaper@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