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남 하동군 화개장터에서 불이나 점포 절반이 전소됐다.
27일 오전 2시30분 경남 하동군 화개면 화개장터에서 불이 나 초가지붕으로 된 건물과 전체 점포 80개 가운데 41개를 태우며 1억9000만원 상당의 피해를 내고 5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갑자기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 진술을 참고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전남 구례군과 경계를 이루는 섬진강 화개천변의 화개장터는 영호남 주민의 만남의 장소이고 화합의 상징으로 전통 5일장이 번성한 곳이다.
화개장터 화재에 네티즌들은 “화개장터 화재, 인명피해 없어서 다행이다” “화개장터 화재, 조영남 노래 그곳?” “화개장터 화재, 너무 많이 탔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anju1015@heraldcorp.com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시대, 수고 가치 더 커지죠”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6f205e78bf4c45c8a2ecdce530b99b9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