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터라벨 전문기업 한국폼텍(대표 김준형)이 ‘QR라벨’(사진)을 새로 내놓았다.
이 라벨은 프린터로 출력할 수 있는 종이스티커로, QR코드를 인쇄해 원하는 장소에 붙일 수 있다. 자영업자나 중소기업은 물론 개인이 QR코드를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QR코드는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전자출입명부로 국민 누구나 사용하는 기호가 됐다. 사진·동영상·인터넷주소(URL)·지리정보·명함정보 등 다양한 분야에 이용할 수 있다. 식당, 커피숍, 편의점 등 매장에서 QR코드는 ‘페이’ 같은 결제 도구로 사용된다.
또 차량이나 가게 출입구에 부착된 비상연락처를 QR코드로 대체하면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다. QR코드를 스캔하지 않으면 연락이 불가능해 범죄, 스팸, 보이스피싱에 노출되지 않는다.
이번에 출시된 QR라벨은 일반용 QR라벨과 방수용 QR라벨 두 종류. 전국 문구점과 온라인 폼샵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국폼텍 관계자는 “QR코드는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전달하는 용도로 자리잡았다. 누구나 쉽게 QR코드를 활용할 수 있도록 QR라벨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유재훈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목욕용품·아동복에 스카프 아저씨까지…‘핫플’ 남대문시장은 어떻게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4.6b2dae1e12184e64ab2b0777fe34646d_T1.png?type=h&h=240)
![무결점 교과서 만드는 AI공장…하루 40만부, 불량률은 ‘제로’ [헤럴딥 그회사 어때?-미래엔]](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0821.461b0cf3d0a54903baee7604cd9ac5f0_T1.jpg?type=h&h=240)
![레버리지 피하고, 현금 남기고, 기계적 리밸런싱 하라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