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이은 수능 출제 오류 때문에 정부 및 유관 부서가 커다란 곤혹을 치르고 있다. 2015년 신입생을 위한 대입 전쟁은 올해도 연말의 가장 뜨거운 이슈가 되었다. 한국의 교육 제도가 PISA 테스트 등을 통하여 세계적으로 교육수준이 높은 것으로 알려 졌지만, 사실 내부를 들여다보면 학생들은 이미 초등학교 때부터 무한 경쟁과 주입식 교육 현장으로 내몰리고 있다.
이런 현실을 타개 하기 위한 한 예로 국제 학력 평가 시험인 PISA 테스트 에서 늘 한국과 싱가포르를 제치고 1위를 하는 핀란드의 초, 중, 고 교육제도를 연구해 볼 필요가 있으며, 대학 입학을 위한 수능과 입시 제도에 대하여서는 미국의 대학 입학 시험인 SAT와 ACT등을 포함하여 미국 대학교의 홀리스틱 프로세스를 잘 연구해 보는 것도 매우 좋을 것이다.
미국에서는 재수라는 말이 아예 없거나 혹은 있더라고 Gap Year라고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재수의 개념을 알지 못한다. 왜 미국은 재수라는 개념이 없을까? 그 이유는 약 4000여여 개 대학교로 진학의 길이 넓고 미국의 수능시험격인 SAT도 일년에 여러 번 응시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학생 선발의 기준도 학교마다 합리적으로 발전시킨 것도 이유다.
이런 점을 보았을 때, 한국의 일반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도 미국 대학교 입학 시스템에 좀더 관심을 기울인다면 일반고등학교의 내신 성적과 수능 성적만으로 진학 할 수 있는 좋은 미국 대학교들이 많다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있다.
미국 대학교의 수시 지원 격인 Early Decision과 Early Action은 대게 11월 1일에 마감을 하지만 정시는 12월 1일 혹은 1월달 까지도 지원 할 수 있는 좋은 대학교들이 많다. 미국에서 100위에서 150위 사이에 존재하는 대학교들은 따지고 보면 미국의 주가 52개가 있으므로 각 주에서 평균적으로 2~3위권 안에 드는 대학교들인 셈이다.
이런 대학교들에 한국의 내신 제도를 잘 설명하고 수능 성적의 등급 내용을 미국 대학교 입학 처에서 쓰는 형식으로 소명하여 지원한다면 늦게는 2015년 2월까지 지원 할 수 있는 대학교들이 많다. 수능점수 때문에 진학을 포기하거나 수능 결과로 재수 혹은 원하는 대학교와 전공을 선택하지 못하는 학생들은 자신의 현재 내신과 수능 성적으로 과감하게 미국 명문대학교들에 도전해 보는 것도 매우 좋은 방법이다. 그렇지만 미국 대학교의 입시제도를 잘 알지 못하면 지원하기가 까다로울 수 있느니 반드시 미국대학교 입시를 잘 아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을 듯 하다.
한국에서 미국 대학교에 수능성적 및 내신 성적으로 지원을 도와 주는 코리아헤럴드 Pre-University(www.heraldapply.com)는 이런 면에서 한국 수능 등급과 내신만으로 미국대학교 진학을 꿈꿀 수 있는 학생들에게는 좋은 솔루션 중에 하나가 될 수 있다.
이정환 기자/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