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특화 연구 분야를 대상으로 신기술·제품 창출이 가능한 연구개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과학벨트 연구회 아이디어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는 기초과학연구원(IBS) 등과 협력하거나, 기초과학과 이종기술 간의 융합으로 신기술·제품을 창출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연구과제로 기획하고 정부과제와 연계 지원, 기초연구 성과 확산을 위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분야는 ▷바이오(BT) ▷메카트로닉스(MT) ▷나노(NT) ▷장비(중이온 가속기, 실험 장비)로 4개 과학벨트 특화 연구 분야다.

참가 대상은 과학벨트 내외 산·학·연 관계자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선정절차는 1차 서면, 2차 대면평가로 진행되며, 심사기준은 주제 적정성, 실현가능성, 창의성, 과학벨트 기여 가능성, 아이디어 필요성 등 5개이며, 4개 분과를 선정한다.

선정 혜택으로는 연구회 분과 활동을 지원하며, 연구과제 기획 보고서 등 구체화 및 정부 R&D·R&BD 과제로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강병삼 특구진흥재단 이사장은 “이번 아이디어 콘서트는 발대식 등 오픈 포럼 형식으로 추진되는 만큼, 기초연구 성과 확산을 위해 산·학·연의 역량을 결집할 수 있는 자리”라며 “원천·기초연구 관련 혁신 아이디어가 연구기획, 정부과제 지원으로 연계되어 꽃을 피울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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