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21일 성동형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공식 런칭한다고 20일 밝혔다. 성동구는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기존 배달앱 시장의 독과점 체제를 개선해 골목상권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성동형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제작,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성동구 ‘배달특급’은 가입비 및 광고비가 없고 중개수수료가 건당 1%에 불과하다. 또 매출에 따른 카드 수수료도 민간 앱 3%대에 비해 낮은 0.92~1.92% 수준이다. 소비자는 각종 할인쿠폰 발급 등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향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결제도 가능하게 개선할 예정이다.

최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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