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첼리1831·롯데와 협업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세계적인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Andrea Bocelli) 가문이 운영한 200년 전통의 이탈리아 와인을 만나는 팝업 행사가 22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롯데백화점 중동점에서 시작된다고 수입사 에이비씨코퍼레이션이 밝혔다.
안드레아 보첼리 가문이 운영해온 와이너리에서 생산된 ‘보첼리 1831’ 와인은 지난 5월 국내에 처음으로 론칭했다.
보첼리 1831의 국내 론칭은 ‘음악과 가장 잘 어울리는 와인’을 표방한다. ‘와인을 유통하는 게 아니라 문화를 유통한다’는 캐치프레이즈로 국내 최정상급 성악가인 테너 이규철과 유현욱, 실력파 소프라노 조현애와 신승아가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이 이어진다. 유명 오페라 연출가인 안주은 단국대학교 생활음악과 교수가 총연출을 맡아 진행된다. 롯데백화점 중동점 팝업 행사에선 22일 오후 3시 MVG 고객을 위한 공연이 열린다.
보첼리1831 와인은 레드 와인 5종과 스파클링 와인 1종, 화이트와인 1종 등 총 7종으로 가장 상위 라인인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BRUNELLO DI MONTALCINO), 비노 노빌 디 몬탈풀치아노(VINO NOBILE DI MONTEPULCIANO), 알치데(ALCIDE)를 비롯. 산지오베제(SANGIOVESE), 키안티(CHIANTI)등 5종의 레드 와인과 로제 프리미엄 퀴브(ROSE Premium Cuvée)등 1종의 스파클링 와인. 베르멘티노 디 토스카나(VERMENTINO di TOSCANA)등 1종의 화이트 와인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이비씨코퍼레이션이 보첼리1831측과 독점계약을 통해 국내 유일한 수입사로써의 독점적 권리를 가지고 있다.
박철환 에이비씨코퍼레이션 대표는 “지난 5월 신세계 센트럴시티 중앙광장에서 펼쳐진 공식 행사에서 기대 이상의 관심과 사랑을 받게 돼 보첼리1831 와인이 많이 알려지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롯데와의 협업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와인 소비 열풍에 기름을 붓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롯데백화점 중동점에서 시작되는 보첼리1831 와인의 팝업 행사는 종료 이후 롯데호텔, 롯데마트에 이어 세븐일레븐 편의점까지 다수의 롯데 계열사가 함께 진행한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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