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인상 공포로 인해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고 있는 가운데 22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서 산책중인 시민 뒤로 반포 아파트 일대가 보이고 있다. 임세준 기자
금리 인상 공포로 인해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고 있는 가운데 22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서 산책중인 시민 뒤로 반포 아파트 일대가 보이고 있다. 임세준 기자

[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금리 인상 공포로 인해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고 있는 가운데 22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서 한 시민이 반포 아파트 일대를 바라보고 있다.

2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가격동향 조사에 따르면 18일 기준 서울 아파트 가격은 일주일 전보다 0.05% 하락하며 8주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 지난 주(-0.04%)보다 하락 폭이 커졌으며, 2020년 5월 4일 조사(-0.06%) 이후 최대 하락 폭을 기록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에 따르면 역대급 거래절벽 현상이 해소되려면 금리인상 기조,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 새 정부의 규제완화 계획 등 불확실성이 해소돼야 하는데 올해 안에는 쉽지 않다고 말했다.

다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경감 등을 골자로 한 윤석열 정부의 첫 세제개편안이 발표된 21일 헤럴드경제가 부동산전문가들을 상대로 진행한 긴급 진단에서 전문가들은 연말까지 현 상태의 거래절벽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내년 이후 시장이 정상화 수순을 밟을 것으로 예측했다. 최근 금리 인상 기조로 인해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고 있는 가운데 22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서 한 시민이 반포 아파트 일대를 바라보고 있다. 임세준 기자
다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경감 등을 골자로 한 윤석열 정부의 첫 세제개편안이 발표된 21일 헤럴드경제가 부동산전문가들을 상대로 진행한 긴급 진단에서 전문가들은 연말까지 현 상태의 거래절벽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내년 이후 시장이 정상화 수순을 밟을 것으로 예측했다. 최근 금리 인상 기조로 인해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고 있는 가운데 22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서 한 시민이 반포 아파트 일대를 바라보고 있다. 임세준 기자

j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