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세이프약국에서 구민이 건강관련 상담을 받고 있는 모습. [마포구 제공]
서울 마포구 세이프약국에서 구민이 건강관련 상담을 받고 있는 모습. [마포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접근성이 좋은 민간 약국을 활용하여 구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15곳의 ‘세이프약국’을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세이프약국’은 ‘세밀하고 이용하기 편리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동네 약국에서 받는다’는 취지로 2015년 구에서 시작한 사업이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가까운 세이프약국에 방문해 포괄적인 보건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으로는 ▷의약품·건강기능식품 등에 대한 포괄적 약물학적 상담 ▷비만·음주·영양 등과 관련한 생활 습관 관리 ▷보건소 금연클리닉 등이 있다.

마포구 세이프약국 위치는 마포구보건소 의약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건강 관련 상담을 원하는 구민이 편하게 세이프약국에 방문해 체계적이고 포괄적인 건강보건서비스를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구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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