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철로에서 술을 마시던 남녀가 열차에 치여 다리가 절단되는 등 중상을 입는 사건이 캄보디아에서 발생했다.
26일 일간 크메르타임스에 따르면 지난 24일 밤 수도 프놈펜의 열차 선로에서 남성 두명과 여성 한명이 술판을 벌였다.
이들은 열차가 더 이상 운행하지 않는다고 생각해 선로에서 함께 술을 마신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들이 술을 마시던 중 갑자기 열차가 선로에 모습을 드러냈고, 만취한 이들은 빠른 속도로 질주하는 열차를 피하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큰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사고 직후 부상자들을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남성 한명은 다리가 절단됐고 여성은 중태다.
betterj@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