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까지 3년간 4억2000만원 지원

김교현(오른쪽) 롯데케미칼 부회장과 안세진 롯데의료재단 이사장 [롯데케미칼 제공]
김교현(오른쪽) 롯데케미칼 부회장과 안세진 롯데의료재단 이사장 [롯데케미칼 제공]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롯데케미칼과 롯데의료재단은 27일 경기 용인시 보바스어린이의원에서 ‘맘(mom)편한 음악놀이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롯데케미칼은 환아의 신체 및 심리적 재활, 환아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가족관계 증진, 재활치료사의 직무 스트레스 감소 등을 위해 2024년까지 3년간 총 4억20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환아 500여 명, 환아 가족 70여 명, 재활치료사 30여 명 등 약 600여 명이 음악놀이 수업에 참여했다.

김교현 롯데케미칼 부회장은 “맘편한 음악놀이를 통해 환아와 환아가족, 재활치료사분들께 신체적, 정서적으로 도움이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더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도록 지원을 확대하고자 하며, 앞으로도 사회와 함께 상생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세진 롯데의료재단 이사장은 “음악놀이를 통해 아이들과 부모는 물론 임직원들도 직무스트레스 완화에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후원해 주신 롯데케미칼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여 치료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환자 보호자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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