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현대모비스가 협력사에 계절과일을 선물했다고 28일 밝혔다. 부품납입 우수협력사, 부품공용화 모범회사, 물류포장사 등을 선정해 수박 등 계절과일과 감사장을 전달했다.
지난 20년간 매년 계절과일을 구입하기 위해 현대모비스가 지출한 누적 금액은 20억원이 넘는다. 연인원으로는 협력사 임직원 약 200만명 분이다. 올해도 수박 6000여 통을 구입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지난해 현대모비스에 부품을 공급한 국내 협력사는 총 1400여 곳으로, 현대모비스가 이들 협력사로부터 구매한 대금은 연간 22조원을 웃돈다”며 “수많은 협력사와 유기적인 협력관계는 필수”라고 말했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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