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 경산시가 시민들에게 긴급 재난 지원금을 지급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재난지원금 지원 관련 언론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시민의 생활 안정과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긴급 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재난지원금은 시민 1인당 20만원씩 경산사랑카드로 지급하며 지원금 사용기한은 오는 연말까지다.
총 지원금액은 546억원이며 재난지원금은 온라인과 읍면동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경산시는 8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해 추석 전에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앞서 경산시의회는 지난달 29일 코로나19 긴급 재난지원금을 포함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조현일 시장은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시민들의 4차 예방접종 동참과 함께 일상 속 생활 방역 실천을 적극 당부한다"며 "재난지원금이 차질없이 신속하게 지급되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