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근양 기자] 마쓰야마 히데키(사진 일본)가 목 부상을 이유로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전인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 결장한다.페덱스컵 랭킹 11위인 마쓰야마는 11일(한국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목 부상으로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 출전하지 못해 매우 실망스럽다. 하지만 2, 3차전인 BMW챔피언십과 투어챔피언십에서 좋은 경기를 하기 위해 이번 주 쉬면서 목 부상을 치료해야 한다. 출전 철회는 최고의 결정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마쓰야마는 올시즌 허리와 목, 손목 부상으로 최근 3M오픈 등에서 3번이나 기권했다. 이번 주 기권까지 포함하면 총 4차례다. 마쓰야마가 기권했지만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엔트리는 대기 선수에게 출전 기회가 돌아가지 않는다. 따라서 페덱스컵 랭킹 125위까지 출전할 수 있는 이번 대회엔 120명만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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