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네이버는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을 통한 결제서비스 ‘라인페이’를 이달 초 일본에서 출시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네이버 측은 “쇼핑 부문을 강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라인페이’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라면서 “현지 협상을 거쳐 이달 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 출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앞서 네이버는 지난 9월 일본에서 개최한 ‘라인 콘퍼런스 도쿄 2014’에서 결제서비스 라인페이를 연내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라인 페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관계없이 라인 제휴 매장이나 웹에서 라인 앱을 이용해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결제수단은 신용카드이며, 일본에 한해 편의점 충전 및 제휴은행 계좌를 통한 사전 충전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라인에 등록된 친구들과 함께 서비스 구매비용을 나눠 내거나 친구의 라인 페이 계좌로 돈을 보내는 것도 가능하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