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네이버는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을 통한 결제서비스 ‘라인페이’를 이달 초 일본에서 출시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네이버 측은 “쇼핑 부문을 강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라인페이’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라면서 “현지 협상을 거쳐 이달 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 출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앞서 네이버는 지난 9월 일본에서 개최한 ‘라인 콘퍼런스 도쿄 2014’에서 결제서비스 라인페이를 연내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라인 페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관계없이 라인 제휴 매장이나 웹에서 라인 앱을 이용해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결제수단은 신용카드이며, 일본에 한해 편의점 충전 및 제휴은행 계좌를 통한 사전 충전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라인에 등록된 친구들과 함께 서비스 구매비용을 나눠 내거나 친구의 라인 페이 계좌로 돈을 보내는 것도 가능하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