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울산광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병권)은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행복한 울산대공원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풍요의 못 주변에 트리장식 조명을 설치하여 올해 1일 월요일 일몰부터 내년 2월 22일 일요일까지 매일 일몰 시간부터 23시까지 점등한다고 밝혔다. 시설관리공단에서는 앞으로 명소와 명물이 있는 울산대공원을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는데 트리 조명 역시 이러한 관점에서 추진하게 된 것이다.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올해 트리 조명의 경우 풍요의 못 주변 산책로 에 있는 느티나무 23그루 및 영산홍 군락지 10구역 등에는 은하수 조명을 장식하고, 풍차 주변을 비롯한 관람데크에는 LED논네온 라인 조명 및 스노폴조명, LED고드름조명으로 장식하여 시민들이 행복함을 느낄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고 말하고 있다. 특히, 인공섬으로 만들어 놓은 꿈의 동산에는 예년과 달리 변화된 다양한 경관을 연출하기 위해서 22줄의 LED파노라마, LED트리그물망, LED문구채널 및 형형색색의 조명등을 비롯하여 트리장식 소품 3종 52개(별, 스노폴, 시그널램프) 네온 조명을 장식하여 특색있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시민들이 자주 찾는 대공원에 매년 트리조명을 설치하여 낭만과 행복이 깃든 즐거운 볼거리를 해마다 선사해 오고 있다”면서 “가족, 연인과 함께 오셔서 환상적인 야경을 감상하고 따뜻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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