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자자와 AI 등 투자 기회 모색

포트폴리오 회사 디지털 역량 강화

[헤럴드경제=김성미 기자]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가 출자자(LP)들과 다양한 투자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테크 익스텐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7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8회에 걸쳐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기업의 주요 경쟁력 중 디지털 역량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반도체 헬스케어, 웹 3.0 등을 주제로 다룬다.

IMM PE는 “이번 프로그램은 IMM 출자자들의 투자 결정에 도움을 주고, 포트폴리오 회사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강의에서는 IMM 테크 분야 투자 본부장인 윤홍열 상무가 약 10년 주기로 나타나는 테크산업의 패러다임 시프트에 대해 소개하고, 클라우드·AI·블록체인 등을 아우르는 ‘탈중앙화’라는 메가트렌드에 대해 설명, 이에 맞는 투자 전략을 제시한다.

클라우드 업의 본질과 동향에 대한 세션에서는 IMM이 최근 투자를 집행한 메가존클라우드 회사의 조원우 대표와 전 삼성전자 클라우드 팀장(전무)이자 서울대학교 교수인 이원석 대표가 강의에 나선다.

AI 세션에서는 KAIST 김재철AI대학원의 교수이자 스타트업 인이지(INEEJI)의 최재식 대표, KAIST AI의 주재걸 교수가 딥러닝 및 AI가 가져온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등의 트렌드에 대한 발표한다.

반도체 세션에서는 망고부스트 대표이자 서울대학교 교수인 김장우 대표가 글로벌 IT 산업 전반을 주도하고 있는 대규모 데이터 센터, 고성능 컴퓨터에 탑재되고 있는 다양한 반도체의 진화와 발전 방향, 글로벌 신생 기업들의 동향 및 투자 전략 등을 강의한다.

블록체인·웹 3.0 세션에서는 블록체인 인프라를 만드는 DSRV Labs 김지윤 대표가 블록체인과 웹 3.0의 생태계를 구성하는 참여자들에 대해 소개한다.

헬스케어 세션에서는 IMM 바이오 분야 전문가인 이은샘 과장과 슬립테크 기업 삼분의일 전주훈 대표가 국내 헬스케어 산업의 확장, 트렌드 및 투자 동향, 수면 비즈니스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miii0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