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16일 한국성서대 인근 당현천변에서 ‘당현천 수상 음악회’를 개최한다. 웨스턴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영화 ‘어벤져스 OST’를 연주하는 것으로 막을 올리는 이날 공연에는 바리톤 김동규와 재즈 보컬리스트 고아라가 무대에 오른다. 김동규는 ‘돌아오라 소렌토로’,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고아라는 ‘Autumn Leaves’, ‘엘 쿰반체로’ 등을 공연한다. 또 가수 박기영이 ‘넬라 판타지아’ 등을 들려준다. 마지막으로 웨스트심포니 오케스트라가 ‘God save the queen’을 연주하며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관람을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최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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