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가을 개학을 맞아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대상은 과자, 초콜릿, 탄산음료와 같이 어린이가 선호하거나 자주 먹는 음식물을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에서 조리 또는 판매 중인 업소 146곳이다. 구는 공무원과 학부모식품안전지킴이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기간 중 1·2차에 걸친 점검을 진행한다. 2차 점검은 1차 점검 결과 위반사항을 확인한 업소에 한해 추진한다. 점검 내용은 ▷무신고 제품 판매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조리시설 위생 관리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개인위생 관리 ▷기타 식품위생법 위반사항 등이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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