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트레저가 데뷔 3년차에 체조경기장에 입성했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레저는 오는 11월 12~1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서울 콘서트(2022 TREASURE CONCERT IN SEOUL)를 개최한다.
트레저는 두 번째 콘서트 만에 이전보다 2배 이상 규모가 커진 체조경기장에서 팬들과 만난다. K팝 그룹에게 체조경기장 공연은 상징적이다. 체조경기장 입성을 매출 측면에서 이익을 남길 수 있는 티켓 파워를 지닌 그룹으로 성장했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트레저의 이번 공연은 오는 10월 컴백 후 처음으로 펼치는 콘서트다. 트레저는 오는 10월 4일 새 앨범 ‘더 세컨드 스텝 : 챕터 투(THE SECOND STEP : CHAPTER TWO)’로 컴백한다.
트레저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26일부터 홋카이도 종합체육센터 홋카이키타에루에서 일본 아레나 투어를 개최한다. 데뷔 후 일본을 처음 방문하는 K팝 아티스트로서는 최대 규모인 21만 명 관객을 동원할 전망이다.
shee@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