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초등학생 대상

원하는 작품 제작 후 가져갈 수 있도록 지도

서울도서관에서 10월 한 달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3D프린팅펜 체험 행사 홍보 포스터. [서울시 제공]
서울도서관에서 10월 한 달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3D프린팅펜 체험 행사 홍보 포스터. [서울시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도서관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0월 매주 토요일마다 3D프린팅 펜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3D프린팅 펜은 플라스틱을 녹여 3차원 입체작품을 제작할 수 있는 도구로 4차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교육도구로 사용되고 있으며 산업·예술·실생활 영역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번 체험교육에서는 3D프린팅 펜을 활용한교육콘텐츠와 강좌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3D프린팅펜창의융합교육협회의 강사진이 참여자를 직접 지도하며 원하는 작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3D프린팅 펜 사용이 처음인 어린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교육하기 때문에 초보자도 신청할 수 있으며 강사의 지도와 함께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3D 펜으로 점, 선, 면을 만들어보며 사용법을 익힌 뒤 참가자가 원하는 모양을 직접 만들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완성된 작품은 가져갈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필요한 재료도 모두 서울도서관에서 준비한다. 매회 12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여 신청은 서울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오지은 서울도서관 관장은 “어린이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다양한 작품을 제작하면서 미래기술을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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