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기업 락앤락(대표 김성훈·김성태)이 ‘멀티스텐쿠커’(사진)를 출시, 홈파티족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식탁 위에서 따뜻한 요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개발됐다. 그릴팬(26㎝)과 전골팬(4ℓ) 2종 구성으로 구이류부터 볶음이나 찜, 국물요리까지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넉넉한 용량으로 집들이 등 가을 홈파티 때에도 알맞다고 락앤락 측은 전했다.

멀티스텐쿠커는 단일 열선이 아닌 핫플레이트 구조로 빠르고 고른 열전달이 가능하고, 적층구조로 수납도 용이하다. 작동모드는 웜(40~80도), 로(80~130도), 미드(130~190도), 하이(190~250도) 4가지다. 각 요리에 맞게 원하는 온도를 손쉽게 조절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락앤락은 이와 함께 가을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슬로 아웃도어 카고박스’도 추가로 선보였다. 이는 자연과 어우러지는 아이보리, 카키 두 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31ℓ, 51ℓ 크기로 각각 출시돼 미니멀리즘 또는 맥시멀리즘 캠핑 모두 소화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캠핑·차박은 물론 실내나 창고 정리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견고한 내구성이 특징이다. 또 캠핑 테이블이나 의자로도 활용 가능하다고도 했다. 손잡이는 이동 시 편리함을 배가시키는 본연의 기능 외에도 본체와 뚜껑을 잠그는 고정 기능도 수행한다고. 쌓아둬도 흔들리지 않고 안정감이 있어 실내정리에도 유용하다고 락앤락 측은 밝혔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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