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정규 2집 타이틀곡 ‘셧 다운(Shut Down)’이 스포티파이 톱 송 글로벌 차트서 이틀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9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셧 다운’은 18일(미국 현지시간) 발표된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차트서 전날 하루 동안 626만 9733회 스트리밍 된 것으로 집계됐다. 발매 첫날(660만 1921회)과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다.
스포티파이 톱 송 글로벌 차트서 연달아 1위를 차지한 K팝은 지난 8월 발매한 블랙핑크의 선공개곡 ‘핑크 베놈(Pink Venom)’이 유일하다. 블랙핑크는 ‘셧 다운’으로 타이 기록을 세운 셈이다.
타이틀곡뿐 아니라 ‘본 핑크’ 앨범에 담긴 8트랙 모두 2일 연속 톱 40 유지에 성공했다. ‘핑크 베놈’은 3위에 안착했고, 앨봄 수록곡 전곡 모두 200만 회 이상의 스트리밍 수치를 기록했다.
블랙핑크의 정규2집은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미국과 영국을 포함한 55개국 1위를 석권했고 애플뮤직 앨범차트에서도 64개국 정상에 올랐다.
앨범은 발매 당일 101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K팝 걸그룹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예약 판매 기간 동안 선주문량 200만 장을 돌파하며 걸그룹 사상 첫 ‘더블 밀리언셀러’ 달성을 예고했다.
shee@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