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까지 16개 분야 추천 접수

[헤럴드경제(양주)=박준환 기자]양주시(시장 강수현)가 ‘제20회 양주시민의 날’을 기념해 10월 4일까지 양주시민상 포상 대상자를 시민들로부터 추천받는다.

시민추천포상 제도는 올해로 20돌을 맞은 ‘양주시민의 날’ 기념식에 양주시 발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 온 지역 내 숨은 공로자들을 시민들로부터 직접 추천을 받아 포상하기 위한 제도다.

시민추천포상 분야는 ▷법질서확립 ▷사회복지증진 ▷보건위생증진 ▷문화예술발전 ▷재난대비확립 ▷농촌발전기여 ▷지역경제활성화 ▷환경보전 ▷체육진흥 ▷교육발전 ▷언론발전 ▷유관기관협조 ▷교통질서확립 ▷여성복지 ▷노인복지 ▷자원봉사 등 16개이며 분야별 1명씩 총 16명을 선정한다.

추천대상자는 공고일 현재 양주시에 주소지를 두고 거주하며 당해 공적분야에 2년 이상 직접 참여해 현저한 공로를 쌓은 시민이 해당된다.

양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추천할 수 있으며 추천서와 공적사항 증빙자료를 10월 4일까지 양주시 자치행정과 자치행정팀을 방문·우편 접수하거나 이메일(pds8103@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市는 접수된 추천대상자에 대해 공적사실 확인 후 양주시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월 19일 열릴 ‘제20회 양주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포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市 관계자는 “이번 시민추천포상을 통해 숨은 공로자를 찾아 격려하고 시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묵묵히 노력해온 숨은 공로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을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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